[스크랩] 우리들의 가을 풍경......... 우리의 가을 세월의 바람이 무심히 지나가면 어느새 인생도 가을 쓸쓸한 우리의 길목에서 쿵쾅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로 가슴을 울리는 사람하나 만나면 좋겠다 그리움을 나누는 사람들이 날마다 우체국 문을열고 들어서듯 나도 글을써서 누군가의 가슴을 열고 조금씩 조금씩 들어서고 싶다 한번쯤.. 나의 이야기 2007.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