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가족여행 1박 2일 우리가족 3살꼬마부터 66세 울엄마 까지 모두 11명,,처음 여행을 가기로 한달전부터 숙박지 예약을 하고 회비도 걷고,,착착 준비를 했다 물론 발동은 내가 걸고,,무조건 가고 싶다는 울갑장올케의 맞장구에 남자들을 설득하고,,"엄마 소원이시랴"역시여행은 기다림이 행복한것이다 ㅎㅎ드뎌 출발일 아.. 나의여행 200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