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버섯 매운탕집
안성 산장휴게소 지나서 내려오면 오른쪽바로!!
분위기
어르신 대접하기
방문일
2009.6.7(일요일)
주요메뉴
버섯매운탕,가격7000원 (일인분),도토리묵무침,
나의 평가
다녀와서..
매운탕이라고 해서 평소생선을 싫어하는난 .비린내 나는 매운탕 인줄 알았는데,,
ㅎㅎ여러가지 귀한 버섯을 듬뿍 넣어서
아주 얼큰한 매운맛,또 개운한맛 두가지로,,보글보글 돌냄비에 담겨서 나온다,
김치맛도 여러번 갔지만 항상 일정하게 맛있고,,
손님들이 북적북적 하다.
안성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올때면..
((이곳 주변엔 근사한 일만원짜리한정식집,
부터 여러 맛집이 줄지어 있는데,,))
특히 이곳은 ,성인병예방에 좋은 싱싱한 버섯을 듬뿍넣어 정말 맛있다
.울가족은 .의례히 이곳을 찾는다.
찐땅콩도 독특하고,,한천 무침도 신선하다.
신발장에 일일이 열쇠가 달려있어서.구두 잃어버릴 걱정이 덜하다,
사방으로 룸이 있어서,가족 모임 으로 방문만 닫으면,매우 조용하고,
종업원분 들도,빠르고 친절하고,
인심도 후~~해서
버섯국물과 밑반찬은 눈치안주고 얼마든지 리필해준다.
유명하고 맛있는 집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어서,,손님모시고(어르신) 갈땐 모두 만족해 하신다
주차장도 넓은 편이라서,,주차걱정은 없다 ,,
버섯탕을 먹고 나면 속이 화~~악 풀리거나,,개~~~~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