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꼬노미야끼 딸내미 대학입시로 정신없이 뛰어다니다 문득 자리에 앉았습니다. 우리나라 엄마된 벌(?)로 녀석의 온갖 짜증 다 받아주고 흰머리 듬뿍 늘어나는 날들이 아직도 두 주나 더 남았네요~ 친구들 보다 늦은 나이에 키우다 보니 기운도 딸리고, 정보도 늦고... 그 와중에도 작은 녀석 간식은 해야지요~ 늙은 .. 다이어트방 200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