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아쉬워하는 울 랑이,,이걸 꼭 타봤어야 했는데,,,쩝,,자갸 담엔 꼭 타보자,,
저 멀리 여치 카페 가 보이네~~
ㅎㅎ 둘째언니 나왔지롱,,모자가 어찌그리 카메라 울렁증이 심하신지~~~
정선역,,아무곳이나,,멋진,,경치가,,척,~~ 펼쳐진다~~
이건 울집근처 ,,저녁 식사,,냠냠,,
울 랑이 정동진 파도 위험을 감수하고 찍을 명 장면~~
가족 팀 모두 찍은 유일한 사진,, 모두 건강하고 행복 하셔요~~~
정선 시장에서 곤드레나물 ,진짜,들기름,엿,,등등,사고오다가
뭐야~~ 사진 찍히기 싫어하는 울 랑이,,정면에서 한컷,,ㅋ ㅎㅎㅎㅎ
안흥찐빵 단지에서 찐빵 10상자 한상자 덤,,11상자 들고 ,42번 국도로 집까지고고,,아직도,,멀미가 가시질 않네..ㅎㅎ
집 도착 하니 9시 국도 가 덜 막혀 무시히 도착..휴우,,당분간은 여행 잔상이,,오래 갈듯,,그래도 너무 행복 했다,,온 가족이 함께 할수 있었다는것,,이,,참 울랑이,,리조트에서 아침에 흰눈을 �으며 들려준 자작시,,결혼생활 14년만에,,첨본 모습이엿다,,"'이런 면이".아아 시인이 바로 당신 이였어요,,그동안 몰라뵈서 미안~~~,,암튼,,, 담,,여행도,,멋지게,,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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