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부랴 아침을 먹고,,풍경사진을 숙제로 내야 한다는 울 랑이에게 "자갸 , 화성행궁가자,,거기 새건물이라,아기자기하고
찍을게 많아,,ㅎㅎ " 사아실 속셈은 담주에 끝나는 왕과나가
아쉬워서,꼭 가보고 싶었다.
우선 장안문앞에서 찰칵!! 문안쪽의 멋진 그림도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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