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우비입고 밭에서 개복숭아 따고왔다
무더위에
우비는 정말 찌는듯 어지러울지경 문스그릴
가기로했는데
주말24500원이라 문앞에서 되돌아나옴 그럴줄알았다?
오는길에 무한리필차돌박이13000원보고 바로들어감
우선
고기실컷먹고 보니 참....이집 반찬없다싶었다?
김치ㆍ된장찌개1000원
공기밥1000 원
어느 손님은 주인한데 항의하고 바로 나갔다
울신랑은 고기가 맛있다고 별 투정을안하지만
솔찍히 앞에 뷔폐가 너무 비싸게 느껴져
여긴 싸게 생각된거다?
주인이 친절하거나 하진않았지만
크게 억울할것도없다?
다그런거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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