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여행

즐거웠던 가족여행 1박 2일

벚꽃동산 2008. 2. 26. 16:06

우리가족  3살꼬마부터 66세 울엄마 까지 모두 11명,,처음 여행을 가기로 한달전부터 숙박지 예약을 하고 회비도 걷고,,착착 준비를 했다

물론 발동은 내가 걸고,,무조건 가고 싶다는 울갑장올케의 맞장구에 남자들을 설득하고,,"엄마 소원이시랴"역시여행은

기다림이 행복한것이다 ㅎㅎ드뎌 출발일 아침,,젤멀리사는 둘째네가,가장 서둘러와서 7시30분 출발,,용인휴게소에서,간단 아침식사후

오대산주변을지나,,목적지,,주문진.1시30여분 도착,,유료주차를 하고,헤메다,회센타에서,"무진장횟집" 이집 선택의 이유.

맘씨착한 울 큰오빠 왈:다른 사람들은 호객을 하는데 쥔아씨가 젊잖케,미소만 짓는다고,,진실해 보이잖아!! ㅎㅎ

 

 

 

 

 

 

 

으~~~귀여운  병찬이,십이만원정도에 회를 실컷 먹었다 ^O^,쓰끼다시의 종류는 ,홍게,감자떡,생선튀김,해초국수,대추초,야채류,

서빙을 도와준 학생이 넘 친절해서,,ㅎㅎ 살짝 꽃미남,,이라,,어찌얼굴이 찍혔네,,아가들도 잘 봐주고,, 음식도듬뿍듬뿍 주고,,

자~~ 다음은 주문진 시장 돌기,,유료 주차 하고,,반건조오징어소자, 일만원,,김 7000원,건조 가자미일만원,대충사고,,정동진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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